바라봄~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대한,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말씀을 마태복음 22장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마태복음 22:1~2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 진리를 가르치니까 "예수님께서 가르치지도 않은 것을 가르친다"그런데 마태복음 22장을 잘 한번 살펴보시면 이 비유를 지금 누가 가르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

저희 집은 희안?하게 저 빼고 김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김밥을 자주 싸보지를 않았어요 그래도 먹고 싶어서 싸는 김에 지인분들께 좀 갖다주려고 오랜만에 김밥을 쌌습니다. ㅎㅎ 맛나보이지 않나요? ㅎㅎ 그런데 결과는 실패 ㅜㅜ 보기만 그런데로 맛나보이고.. 워낙 인위적인 짠맛과 단맛이 싫어서 오뎅도 물로 데치고, 단무지, 우엉을 물에 담궈서 짠기 다빼고 했더니 ~ 아 정말 밋밋한 맛이 되었어요 ~ 힘들게 준비했는데 맛이 없어서 ㅜㅜ평소에 자주해봐야 맛있죠~ 정말 오랜만에 했더니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 치고는 너무 밋밋했어요 다음에는 오이도 살짝 간하고, 간을 더해서 맛나게 하려구요 .. 김밥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낮아진 하루 였어요 ㅡㅡ아참, 여름에 김밥을 쌀 때에는 매실액이나 식초를 조금 넣어주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