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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유언 -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본문

새언약 - Quo Vadis Domine

예수님의 유언 -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바라봄~ 2023. 12. 13. 21:00

예수님의 유언에 담긴 간절한 소망은 무엇일까요?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20

 

곧 너희들을 위해서 붓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아비가 악한 자라 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일까 보냐?"
마 7:11

 

"너희를 위해서 이와 같이 만들었다"하신 이 작품이야말로 너무나 가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새 언약의 가치 하나하나를 우리가 바라보게 될 때 이것은 정말..

한 획 한 획마다, 한 단어 한단어마다 정말 참 새 언약은 귀한 것입니다. 

절대 우리가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 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9:14~15

 

가장 귀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새언약의 중보가 되어 주셨다 하셨습니다. 

부르심을 입은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가장 가치 있는 것보다 더 귀하고 광대하고 넓은 것!

하늘의 천사들, 하늘의 영물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진리를 우리들에게 남겨 놓으시고 

안겨놓으셨습니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히 9:16~17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이 새언약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세워놓으신 영적 유언입니다.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문제들을 다시 한번 육의 심비에 깊이 아로새겨서 

왜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는지, 천사들은 왜 그런 내용을 "살펴보기를 원했다"

하고 부러워했는지,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다"

내면의 세계를 볼 줄 아는 사도 바울이 왜 그와 같이 말씀했는지 생각해 보시면서..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아는 심성인즉,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목숨까지 버리면서까지 만들어 놓으신 진리가 뭐였습니까?

새 언약이었습니다.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게 하는 가치가 그 속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결단코 새 언약 진리를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우리가 절대 되지 마시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무사히 입성할 때까지 끝까지 이것을 굳게 잡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굳게 잡고,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 새 언약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허락하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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