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교훈 세번째 -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세번째 

~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죄투성이인 내 영혼조차 아름답게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내 곁의 형제자매를 미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형제자매를 아름답게 보기 위해 노력한다면 

마음에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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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형제자매의 허물이 보이고 이해가 안갈때도 많았고

나의 잣대로 형제자매를 판단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교훈을 바라보니 모든 문제는 바로 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죄를 짓고 또 짓는 나의 모습조차 미워하지 않으시고 품으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니

그저 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어머니 교훈은 우리 영혼이 곁길로 갈때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정로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길잡이 입니다. 

어머니 교훈을 항상 마음깊이 새기며 살기 바래봅니다.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4

 

우리의 죄도 기억지 아니하시고 사랑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닮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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