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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본문
1.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을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그리스도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수 있을까요?(히 9:28)
사람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절대 없습니다. 오직 성경의 예언만이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요 5:39)
2 천 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 세상끝에 일어날 일과 주의 임하심 즉 재림에 관해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마 24:3
이미 함께 계신 예수님에게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건 다시오시는 일 즉 재림을 의미합니다.
그답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먼저 답을 하십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마 24:23~24
그리고 바로 이어서 참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시기를 정확하게 예언을 해 주십니다.
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 24:32~33
어떻습니까? 마지막 때에는 가짜 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도 분명히 약속대로 오신다고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가짜 그리스도가
사람들을 미혹하는 마지막 시대에 어떻게 우리는 참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또 이 모든 일을 볼때 인자(재림예수님)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르렀다고 하셨으니 말씀하신 것 처럼 반드시 우리들은 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알기 위해서는 3가지 핵심포인트가 있습니다.
1) 무화과 나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2)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무엇인가?
3)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르렀다는 것은 무엇인가?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 렘 24:5
결론부터 말하면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하여 교훈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 나무가 뿌리로 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 막 11:12~14, 20~21
예수님께서는 길을 가시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했으나 그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이는 너무도 당연했습니다. 바로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즉 무화과가 열릴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때가 아니어서 열매가 없는 나무를 예수님께서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셨습니다.
왜 일까요? 예수님께서 무화과가 열리는 시기를 모르셨을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도
다 아는 사실을 모르셨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저주 하신 것은 단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한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성경에서 무화과가 이스라엘을 표상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식
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이스라엘 땅에 임하셔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 결과가 없고 오히려 당신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을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그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또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말씀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눅 13:6~9
이 비유속에 무화과나무에 3년간 열매를 구한 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눅3:21~23) 3년동안 무화과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에 오셔서 열매를 구했다는 말씀처럼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나 열매를 구했다고 하셨습니까? 열매를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3년이라는 공생애 기간동안 구원주시려 복음을 전하였지만 얻지 못했다는 말씀처럼 이스라엘 나라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척하여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있을 수 없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를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속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라고 한 것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을 그 즉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 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40년이라는 기간을 기다리셨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스라엘 나라를 주후 70년에 멸망을 시키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멸망을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 잡혀 가겠고
눅 21:20~24
- 무화과로 표상된 이스라엘의 멸망의 역사 요약 -
1)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은 - 로마의 식민지 였던 이스라엘이 로마나라에 반란을 일으킴.
(가이사랴 유대인 반란 사건)
2) 로마황제였던 네로는 AD68.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을 앞세워 1차 공격 개시
3) 그 사이 로마에서는 네로의 폭정으로 자국내에 반란이 일어나고 네로가 자살을 하게 됨.
4) 자국에 황제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은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은 바로 철수하여 다음해 황제로 추대됨
5)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지 알라.. 도망할지며"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던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 성 포위가 해제(철수)가 되어 예루살렘에서 나와
펠라로 이주하여 모두 살수 있었음.
6) 그 당시 많은 유대인들은 철수하는 로마군인들이 유대인이 무서워서 도망하는 걸로 철저히 오인함.
7) 황제로 추대된 베스파시아누스는 AD 70. 그 아들 디도를 내세운 14군단으로 이스라엘 2차
공격 개시.
8) 유대인들의 정신지주였던 예루살렘에 모두 모여 있을때 로마군의 2차 포위가 시작되고 모든 수로를
끊고 외부와의 교류를 막아 식량를 차단. 고사시켜 죽게함 - 뿌리로 부터 마른다는 예언 성취
9)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게 사로잡혀 간다는 예언에 따라 110만명 사망,
9만 7천명포로.
10) 이스라엘은 독립 주권은 완전히 빼앗겨 버렸고, 나라 없는 유랑민으로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입장이 됨.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스라엘은 메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멸망하게 됩니다.
베스파시아누스는 충분한 전투준비를 갖추고 ··· A.D. 68년에는 예루살렘 성새를 둘러싸고 공격할 체제를 거의 굳혔다. ··· 예루살렘 공략전이 시작되려 할 때 갑자기 전선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 네로가 ··· 자살로 30년의 생애를 끝마쳤다. A.D. 68년 9월 9일 새벽의 일이다. (베스파시아누스는) 군대를 철수하고 ··· A.D. 70년 ··· 예루살렘 공략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베스파시아누스제의 아들 티투스는 14군단을 이끌고 4월부터 9월말까지 격심한 공격을 퍼부었다. 이리하여 신전도 성벽도 도시도 다 불타버려 다만 기왓장과 흙덩이만 뒹굴 뿐이었다. ···
포위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 전해진다.
(『대세계의 역사』, 삼성문화개발)
3. 죽었던 무화과나무의 소생
또한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일때 빌라도에게 당당히 외칩니다.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마 27:25
결국 그들의 외침대로 유럽에서는 홀로코스트가 발생합니다. 1933년 1월 30일부터 시작하여 1945년 5월 8일에 끝난 ‘나치’의 6백만 유대인 대학살은 가장 잔혹한 사건으로 유럽의 15개국에서 어린이 150만 명을 포함한 6백만 명의 유대인이 나치에 의해 학살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유대인들이 국가 건설만이 수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었고, 유대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습니다. 결국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자는 시오니즘이 활발히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1948년 5월 14일 유엔의 자유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유대 민족의 역사적 권리와 국제연합 결의에 따라 팔레스타인에 유대국가를 수립하고 이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를 것을 선포한다.
(1948년 5월 14일 벤구리온 수상의 이스라엘 독립선언문 낭독)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눅 21:24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셨으므로 그 때가 다 차는 때에 다시 이스라엘의 독립을 예언하셨습니다.
인류역사상 단 한번의 기적으로 1900년동안 나라 없이 유랑민족이 되어 전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기적적으로 1948년에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역사를 무화과나무의 비유속에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주셨을까요?
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1900년동안 죽어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셨을까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 24:32~33
죽어있던 무화가나무가 다시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깝다고 하셨습니다.
마치 주권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나라가 죽었던 것으로 보였으나 다시 1900년만에 기적적으로 나라를
독립한 것을 그 잎사귀를 내고 여름이 가깝다고 하셨습니다. 즉 독립할 때가 있음을 예언주신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이스라엘 나라가 특별해서 이러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기에 성경의 예언을 주시고 이루신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왜 일으키셨을까요?
4.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앞에 이른줄 알라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더불러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재림예수님께서 문밖에서 기다리신다는 예언입니다 .
이 예언에 따라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께서는 무화과나무가 소생한 1948년도에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때부터 복음사역을 펼치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도부터 복음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함께 다윗왕으로 오신 예언 또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두번째 임하신다(히9:28)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육체로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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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 66권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 예수님이시요 하나님 이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거짓그리스도들이 난무할 것이라고 예언을 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다윗왕의 예언을 비추어 볼때 거짓 그리스도들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반드시 1918년도에 탄생하셔서 30세가 되는 해 (이스라엘 독립하는 해) 1948년도에 침례를 받으시고
정확히 37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하고 1985년도에 올리워 가셔야 합니다.
지금 자칭 재림그리스도라는 사람들은 결단코 이 예언을 훔쳐가질 않습니다. 왜 ? 이미 죽었어야 하기에..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졌습니다.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모든 이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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