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세미나·빗물 배수구 정비·헌혈 릴레이'…- 뉴스 및 개인봉사활동^^

지역사회서 다채로운 봉사 활동 전개 주목

▲  인천 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모습. 

하나님의 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혼성 중창단이 경쾌한 선율과 노래로 청중들의 마음에 감동을 안겼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인천 지역에서 문화 행사와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구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나에게 가족이란?’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는 학계, 재계, 교육계 등 각계각층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계양구 작전동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관리  봉사활동도 벌였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또 계양구 작전동에서 ‘2025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관리’ 봉사활동도 실시했다.신자와 이들의 가족, 이웃 등 100명가량이 작전동 일대 2km 구간에서 배수구 덮개를 개방해 삽으로 내부에 가득 찬 토사와 쓰레기를 말끔하게 청소했다.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컵, 비닐봉지 등도 수거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활동으로 100L 종량제봉투 23개(2.300kg)를 가득 채웠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행사 모습. 지난 16일 중구에서 전개된 헌혈릴레이에서는 

159명이 건강한 혈액 6000ml를 기증하며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한 바 있다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의 빗물 배수구 관리활동은 29일 부평구 청천2동, 중구 신흥동에서도 진행 될 예정이다.

 부평구 소재 ‘인천청천 하나님의 교회’는 다음 달 23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연다.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살리기 위한 이번 활동에 460명가량이 참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교회 등록신자 392만 명이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글로벌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3만 회가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출처 : https://www.nam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83

'직장세미나·빗물 배수구 정비·헌혈 릴레이'…하나님의 교회, 인천서 봉사 활동 - 남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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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참여한 봉사활동입니다. ㅎ

 

 

저도 25일 거리정화 29일에는 배수구 정화와 거리정화를 했습니다. ^^ 

사진은 거리정화 사진만 잠깐 찍었네요 ~ 

 

날이 습하고 더웠지만, 장마철에 대비해서 빗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배수구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주우니 너무나 마음이 뿌듯했네요 ^^

 

행정복지센터에서 나오셔서 깜짝 놀래시더라구요, 담배꽁초 조금 줍기만 할 줄 알았는데,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주워오고, 또 더러운 곳도 마다 않고 몸을 직접 숙이고 손으로 파고 하는 모습을 보고 

지나가는 분들도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 

 

또한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는 1677차라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봉사에 진심입니다. ^^ 앞으로도 쭉~~~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있습니다. ^^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가르침을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