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을 주신 안상홍 님 - 하나님의 교회

1.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지는 '죄 사함'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가?

여러가지 답이 있습니다.  오늘 주제에 따라 바로 죄 사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죄 사함을 어떻게 주셨는가에 대한 답이 있을 것 입니다. 

 

성경은 죄 사함을 허락하실 수 있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 외에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 사함은 어떻게 이루어 질 수 있는지 성경의 가르침을 찾아 보겠습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구약에는 죄 사함을 짐승의 피로써 허락하셨고(히 9:12~15)

새언약(신약)에는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인류에게 죄 사함을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 1:7

 

오직 우리의 죄 사함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주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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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 권세  =  '죄 사함'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신성모독)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눅 5:17~21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사함(용서)을 받아야 할 죄가 이땅만의 죄를 알려주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이땅에서의 범죄 뿐 아니라 하늘의 범죄가 있습니다. (사 14:12~14, 겔 28:14~17, 롬 6:23)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눅 5:24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죄를 사하는 권세가 당신께 있으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안상홍님이 다시 알려주신 죄 사함의 길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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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께서 죄 사함을 주시는 방법  =  유월절

 

인류에게 죄 사함을 주실 때 하나님께서는 편히 말로써 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죄를 사하는 길을 친히 열어주셨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모든 죄 사함은 피로써 이루어 진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에도 짐승의 피를 흘리는 제사가 이루어졌고

새언약(신약)에도 피 흘림의 제사, 다시 말해 예수님의 보혈로 이루어지는 예배로써

죄 사함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 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6~28

 

이 말씀을 쉬운말 성경에서는 '이것은 죄를 용서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붓는 나의 피 언약의 피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덧입지 못한다면 아무리 착하게 산다하여도, 이 땅에 오기전 하늘에서 지은

죄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바로 그것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친히 육신으로 오셔서 새언약의 제도를 세워 주신 것입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많은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붓는 것이라고 언약을 담아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덧입는 방법입니다. 

 

만약 유월절을 부정히 여기고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28~29

 

언약의 피를 부정하게 여기는 것은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고 형벌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유월절 입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부정하게 여기고 지키지 않는 것은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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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월절만이 죄 사함의 길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어떨까요? 하나님의 은혜에 나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전 10:16~17

 

성경은 축복의 잔과 떡을 행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예하며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 6:53~56)

그렇다면 잔을 예수님의 피로써, 떡을 예수님의 몸으로써 약속주신 예식이 성경 66권에 무엇일까요?

오직 새언약 유월절밖에는 없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행하는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보혈에 피 공로에 참예하는 것이며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라는 말씀에 따라  죄사함을 허락하신다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볼 때 유월절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그리스도의 보혈에 참예할 수도 없으며

죄 사함도 받을 수 없습니다.  유월절은 죄사함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입니다. 

다시 말해 유월절을 지켜야만이 죄 사함이 주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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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단에 의해  유월절이 사라짐

 

그러나 사단, 마귀는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규례와 법을 변개하여 인류가 죄사함의 길로 나아가는 걸 방해 합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단 7:25

 

사단,마귀는 하나님의 법인 유월절을 변개하여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하며 결국 지옥으로 가게 하려 합니다. 

사단이 가장 원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하나님의 법 유월절을 없애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댓가 없이 그리스도의 보혈에 참예하는 자들로 죄사함을 주시고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언약을 하나님과 맺어진 계약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마귀는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을 완전히 폐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유월절이 없어졌다는 것은 다시말해 인류의 죄 사함의 길이 사라졌다는 뜻이며 하나님과 인류가 맺은 계약이 분실되고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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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번째 임하시는 그리스도 - 안상홍님 

 

이렇게 인류인생들은 죄사함의 방법도 약속도 길도 모르고 무작정 헤매일 때 하나님께서 인류를 불쌍히

여기셔서 친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임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28

 

또한 하나님께서는 두번째 오실때만큼 편하게 말로써 죄사함 주시고 한꺼번에 구원주셔도 되는데 

성경에서는 다시 그가 가르치는 역사가 있을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 4:1~2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말일(마지막시대)에 그도(사는길)을 우리에게 친히 가르치십니다. 

신 공동번역 성경에는 '사는 길을 그에게서 배우고 그 길을 따라가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지은 하늘의 죄는 사망이 집행되어야 없어지는 죄입니다. 

죽음의 길로 달려가는 우리에게 사는 길은 오직 죄 사함의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이러한 유월절을 사단마귀는 유월절은 육신적 유대인만 지키는 것이다 라고 매도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온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라고 유월절에 언약을 담아주셨습니다. 결코 육신적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롬 2:28)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유월절 예식에 모두 담아주셨기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곳에는 결코 죄 사함의 약속도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성만찬이다 하며 매주, 또는 양력으로, 또는 한달에 한번씩 아무날에나 먹고 마십니다. 

 

성경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 세족식을 거쳐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세상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 + 이 땅에서 지은 죄 ㅡ> 유월절로 죄 사함을 허락하는 약속을 하나님은 새로운 약속이라 하여  새언약이라고 하셨고 인류와 언약,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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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상홍 님이 왜 하나님이신가? 

 

안상홍 님은 인류에게 죄 사함의 길을 열어 주신분이시기에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죄 사함을 어떻게 열어주셨는가?

우리에게 새언약 진리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분이기에 하나님 이십니다. 

 

유월절없이 그 어떤 누구도 죄 사함의 길로 나아갈 수 없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엡 1:7)

또한 죄 사함의 약속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고 성경은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눅 5:21)

 

주후325년 이후 사라졌던  유월절이 오늘날 다시 등장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나님이 오셨다는 증거 입니다.  암행어사 제도가 있던 옛적 조선시대에도  아무리 남루한 옷을 입은 사람이라 할 지라도 마패가 그 신분을 증거하듯이,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그것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셨다 할지라도 죄사함의 증표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다면 그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증표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오직 인류에게 죄 사함을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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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상홍 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이처럼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 죄 사함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진리의 주인이 오셔서 친히 그 도로 사는 길을 가르쳐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시대에 오직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만이 구원의 해답입니다. 

꼭 심각히 연구하셔서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죄 사함의 은혜를 받는 모든 이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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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상홍님